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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의학 전문대학원, 대학 전환 따른 입시 변경 촉각

최고관리자 0 2,990 2012-05-29 14:39

의치과대학과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간 학제 개편에 따라 정원 조정 등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정원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2017학년도 관련 분야 전문대학원 정원은 458명으로 감소하고, 학부 대학 정원은 3646명으로 늘어난다. 학부와 전문대학원 체제를 병행하던 대학은 2015학년도부터 의치과 대학으로 전환된다. 전문대학원 체제만을 유지해오다 학부 체제로의 완전 전환을 선택한 대학은 2017학년도부터 의치과 대학으로 돌아간다.

학부와 전문대학원 체제를 병행해오던 서울대, 전남대, 충북대, 고려대, 동아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11곳은 2015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돌아간다.

전문대학원 체제만을 유지해오던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충남대, 가톨릭대, 경희대, 이화여대, 인하대, 조선대, 차의과학대 등 11곳은 2017학년도부터 의과 대학으로 돌아간다.

치의예 분야의 경우 경북대, 전북대, 경희대, 조선대 등 4곳이 2017학년도부터 학부 대학으로 전환되며, 학부와 전문대학원을 병행하던 연세대는 2015학년도부터 각각 환원된다.

강원대, 제주대, 가천의대, 건국대, 동국대를 비롯한 5곳과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등 3곳은 각각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학부 체제를 고수해오던 의예과 건양대,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서남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울산대, 원광대, 을지의과대, 인제대, 한림대 등 14곳과 치의예 강릉대, 단국대, 원광대 3곳은 그대로 잔류하게 된다.

이번 정원조정으로 의치예의 학부 정원은 2011학년도 1591명에서 2013학년도 1770, 2015학년도 2965, 2017학년도 3646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정원은 2015학년도 1742, 2017학년도 458명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학년도 의대 수능 체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의학전문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이 2013학년도부터 수능 복귀로 확정됐고, 약학대학도 향후 수능체제로 전환이 예상돼 앞으로 입시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