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l.co.kr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	니
 
 

교대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인원 2배로 확대

최고관리자 0 2,961 2012-05-29 14:38

전국의 교육대학들이 올해 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200명 선으로 늘리기로 했다. 학생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 교사' 단계부터 자질을 갖춘 학생들을 뽑아야 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올 입시에서 전국 10개 교대 가운데 9개 학교가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며 전체 모집인원 4,008명 가운데 30% 가량(1,200명 이상)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한다. 지난해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인원은 650(16.2%)이었다. 특히 서울교대는 전체 모집인원을 모두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교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모집인원 394명 가운데 10(2.5%)만 입학사정관제로 뽑았다.

부산교대(모집인원 390) 35.9%(138)에서 47.2%(184), 광주교대(모집인원 360) 40.3%(145)에서 45.8%(165)로 각각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모집인원(658)이 교대 중 가장 많음에도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지 않았던 경인교대는 100명 이상 확대할 방침이며 대구교대(422)도 확대 계획을 세우고 세부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