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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123개 대학 실시

최고관리자 0 2,130 2012-05-29 14:38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수시모집은 물론 정시모집에서도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121개 대학 42,163명을 선발하던 것에 비해 올해 2013학년도에는 2개 대학이 증가한 123개 대학에서, 모집인원은 975명이 증가한 43,13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 대학은 전년도에 비해 2개 대학이 증가했지만 모집인원은 7,086명 감소한 2,226( 24개 대학)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서류평가 및 면접고사의 비중을 높여 대학의 신입생선발 자율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학업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잠재적인 능력, 특기나 장점이 있다면 합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지망하는 수험생은 우선 목표대학의 지원자격 요건 및 전형 방법을 꼼꼼히 살펴보고 교내외의 각종 활동이나 공인 외국어성적, 자격증, 임원경력, 수상실적 등의 서류평가 요소를 일찍 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올해는 수시모집에서 전체정원의 약 62.9%를 선발한다. 특히, 입학사정관과 관련된 전형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대학에서 신입생 수를 늘릴 예정이므로 고3 수험생은 물론 고1, 2 예비수험생들도 자신의 능력에 적합한 대학과 전형을 미리 살펴보고 꾸준히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특히 수시모집 리더십, 내신우수자, 자기추천, 특기자 등 특별전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대학에 따라서는 지원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는 일반전형 서류 평가에서도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더구나 정시모집에서도 정원 외 특별전형 등 입학사정관 전형이 신설되는 등 확대 추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